용산구민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9 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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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수·유영운·김선화·정두원씨등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제11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모범구민에게 표창하는 용산구민 대상 수상자를 선정, 19일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구민대상 봉사상에는 박도수(한강로3가·사진)씨와 후암동 교동협의회(단체)가, 협동상에는 유영운(한강로1가·사진)씨가, 특별상에는 김선화(청파동3가·사진)씨와 정두원(이촌동·사진)씨가 각각 선정됐다.

봉사상을 받은 후암동 교동협의회는 지역동과 기독교연합 단체로 지난 2001년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에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시락배달 사업, 클린자원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왔다.
또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용산구회장을 맡고 있는 박도수씨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고 쓰레기 적치물을 솔선수범해 치우는 등 환경보호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 등에 적극 동참해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협동상을 받은 유영운씨는 구 생활체육협의회 감사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노력해왔으며, 용산 한가족 결연사업, 클린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해 왔다.
특별상을 수상한 김선화씨는 구 체육회 수석 부회장으로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하고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 및 봉사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다.

또 정두원씨는 구 사진작가회 회장으로 지난 1993년부터 용산구 문화원에서 사진 강좌를 실시하고 우수작품 초대전에 참여하는 등 구 사진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있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구민대상자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매달,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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