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배달등 自活 몸소 체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9 19: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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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릴레이 체험행사 22일까지 펼쳐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관내 3개 자활후견기관과 함께 ‘자활과 함께하는 복지체험 릴레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관내 자활후견기관인 ‘관악자활’, ‘관악봉천자활’, ‘관악일터나눔자활’의 사업에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자활사업에 대해 널리 알리고, 자활 사업 참여자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릴레이 체험행사를 위해 참가자를 모집해 현재 총 35명의 신청자를 접수 받았으며, 이들은 행사기간 동안 하루씩 선택한 체험현장에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체험활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나가는 복지도시락 및 일반 행사도시락 제작과정 및 배달을 비롯, 청소사업, 자원재활용사업, 장애아동 통합사업, 건물개보수사업, 무료복지 간병사업 등이 있다.
구 자활후견기관협의체(가칭) 준비위원장인 오치성 관장은 “같이 일하고 땀 흘리는 자활체험 행사를 통해 생산적 복지 현장을 경험하고 이들 역시 사회 일원임을 가슴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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