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특별 대청소’ 5천명 참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8 2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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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8일 밝혀 ‘청소구청’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10월을 맞아 특별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는 최근 관내 뒷골목 및 이면도로 전 구간에서 구청장을 비롯 클린자원봉사단, 주민 등 총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용산 가꾸기 10월 특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 스스로 내집 앞 골목길을 청소할 수 있는 체계를 정착시켜 주민 공동체 의식을 정착시키고, 골목 청소 클린자원봉사단 활성화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구민 자율청소 운동을 전개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각 자생단체, 종교단체, 노인회, 학교, 아파트 자치회 등 골목청소 클린자원봉사단을 비롯해 구청 20개과 골목 책임 담당 직원과 각 동 직원 등이 함께했다.

이번 대청소의 시범동은 효창동으로 약 150명이 집결한 가운데 청소를 실시했으며, 구청장과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은 청파1동, 청파2동, 원효1동의 순으로 골목 순찰도 병행 실시했다.

구는 앞으로도 ‘깨끗한 용산구 가꾸기’를 위해 내집 앞 골목길 청소를 전 구민에게 홍보해 나감은 물론 골목 청소 클린자원봉사단을 활성화해 봉사단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청소에서는 효창동 클린자원봉사단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과의 면담도 개최돼 클린자원봉사단의 사기를 높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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