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洞 ‘현암사’ 大賞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8 18: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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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마포건축상 시상식 오늘 개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건축문화의 창달과 도시미관을 증진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한 ‘제1회 마포건축상 시상식’을 19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1회 마포건축상의 대상 수상작은 아현동 627의5호에 위치한 ‘현암사’로 설계자는 (주)건축사사무소 아뜰리에 17의 권문성씨와 이경락씨이다.

우수상은 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동교동 155의27호의 ‘홍익인간-Brand’로 (주)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의 이성관씨와 (주)STA 건축사사무소 이영재, 조승봉씨가 각각 설계했다. 또 입선작은 ▲3세대 주거를 위한 자연친화적 주택(합정동 454의13호, 설계-(주)참건축사사무소 이성철) ▲공덕1동 어린이집(공덕동 4의16 외 25, 설계-종합건축사사무소 예지 유상석) ▲창평빌딩(서교동 398의1호, 설계-건축사사무소 예소 최완호) ▲동교 205·6(동교동 205의6호, 설계-(주)이토·후리건축사사무소 박경서, 이일훈) ▲LOFT 스튜디오(연남동 369의15, 설계-(주)아이지에이건축사사무소 황영현, 김은철) 등 5개 작품이다.

이번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설계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이, 건축주에게는 상장 및 상패가 주어지며, 입선작 설계자 및 건축주 5명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수상 건축사는 마포구 건축위원회 위원 결원시 위원으로 위촉되는 특전이 부여된다.
한편 제1회 마포건축상은 지난 7월부터 2달간 접수된 17건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지난 9월14일 류 훈 도시관리국장 외 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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