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손씻기 1830 체험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7 20: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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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성낙합)가 ‘건강중구 건설’을 위해 구민을 상대로 손씻기 1830 운동을 전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손씻기 1830 운동’이란 1일 8번 1번 30초씩 손을 깨끗이 씻자는 캠페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의 70%는 손을 통해서 감염되므로 개인위생 수준 향상과 질병 예방을 위해서도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렇게 손씻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손을 씻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30일까지 구청 본관 1층에 ‘손씻기 1830체험관’을 설치·운영한다.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이 체험관에서는 민원인들이 손씻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손씻는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위생과(2260-1979)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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