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 어린이집등 15곳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7 2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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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19개 보육시설 평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관내 전 보육시설에 대한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의 보육시설 인증제 시행을 사전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월19일부터 7월31일까지 3개월에 걸쳐 관내 219개소(국공립 37, 민간 123, 가정 47, 방광후 12, 지장 1)에 대한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분야는 보육프로그램 운영실태(6개 분야 27항목), 시설설치, 운영, 안전 관리실태(3개분야 18항목), 보육환경, 건강, 영양 및 위생관리 실태(3개 분야 20항목)등 총 12개 분야 65항목이었으며, 평가 결과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는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중에서도 새들, 합실, 선봉, 난우, 금강 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린이집 5곳을 비롯 민간 5곳, 가정 4곳, 방과후 1곳 등 15곳은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구는 우수 보육시설에 대해 시상 및 인증서 수여 등 우선적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항은 전 시설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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