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안한 아파트등 총 25곳 시정명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7 2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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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총 1363곳 조사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지난 15일 공공건물과 다수 장애인이 이용하는 장소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등에 대한 전면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구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구청 장애인복지팀장을 조장으로 관련 부서 공무원과 장애인, 전문가(학생) 13명이 2개조로 조사반을 편성, ‘현장 직접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사결과 종교시설 188곳, 판매시설 91곳, 공동주택 548곳, 공장 및 자동차 관련시설 79곳 등 조사대상 총 1363곳 중 1159개의 건물이 편의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밝혀져 설치실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미설치 건물은 총 204곳으로 이 중 179곳은 법 시행 이전 건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미설치 204곳의 시설 중 신규시설이면서 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25개 시설에 대해 시정 명령 조치를 내렸으며, 그 밖에 법 시행 이전 건물 179곳은 연차적으로 정비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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