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제도를 실시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모두 877개 업체에 1357억원을 보증지원했다.
이 협약보증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은행이 자체 조성한 특별자금을 저리로 대출하고 신보는 협약보증에 대해 매출액의 1/3까지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보 관계자는 “연초에 이어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증공급을 통해 원자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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