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원자재난 지원규모 7개월만에 1300억 넘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7 1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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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경기본부 경기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원자재난 협약보증 지원규모가 7개월여만에 1300억원을 넘어섰다.

17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원자재난 긴급자금 협약보증제도를 실시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모두 877개 업체에 1357억원을 보증지원했다.

이 협약보증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은행이 자체 조성한 특별자금을 저리로 대출하고 신보는 협약보증에 대해 매출액의 1/3까지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보 관계자는 “연초에 이어 최근 국제원자재 가격이 다시 급등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증공급을 통해 원자재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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