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사시노市 시민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4 1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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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동선사문화축제’ 관람 강동구(구청장 신동우)와 지난 1997년부터 교류를 맺고 있는 일본 무사시노시 시민단이 1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구를 방문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일본 시민단의 방문은 지난해 12월 구 여성단체연합회원 17명이 무사시노시에서 개최된 ‘김치축제’ 참석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지게 됐다.

방문단은 14일 구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15일 오전 9시30분부터 구 여성단체 회원들과 온조대왕체육관에서 음식교류행사를 갖고 이후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개최되는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관람할 예정이다.
방문 사흘째인 16일에는 경복궁, 서울타워, 롯데월드민속관 등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방문한 뒤 구가 주최하는 저녁만찬에 참석하는 등 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귀국한다.

특히 구는 방문단의 숙소를 구에서 소개한 주민들의 가정에 머물게 해 한국 가정의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홈스테이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홈스테이에 참여한 가정은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본어반 수강생 가정 2세대와 구 직원가정 2세대, 구 자원봉사단가정 5세대 등 총 10세대가 참여했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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