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관리 예약제’ 시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3 2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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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출산·육아 책임진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 보건소가 최근 저출산 시대를 맞아 임산부의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관리 예약제’ 시행에 들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임산부 관리 예약제는 임신 조기 진단 실시, 임산부 혈액 및 소변 검사, 초음파 진료 및 영양제 공급, 모체혈청검사(기형아검사) 등 임산부 종합 산전 관리와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등 산후 관리와 연계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번 제도로 인해 진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임산부는 장시간 진료 대기를 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확실한 진료 예약일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진료 예약을 원하는 임산부는 초진의 경우 사전 전화 접수하면 되고, 재진일 경우에는 진료 시 다음 진료일을 예약하면 된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진료 1주일 전에 예약 사실을 확인하는 문자를 전송 해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도과(2657-0146)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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