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카메라 10곳 설치 불법 주·정차 없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3 20:20: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내일부터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 15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만성적인 불법 주·정차 차량들로 소통에 지장이 많은 구청 앞 사거리에 시범적으로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운영하고, 이를 통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관내 주요지역 10개소에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제 구축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내년 이후 매년 5개소씩 지속적으로 증설할 계획이며, 불법 주·정차의 근원적인 예방과 함께 시민들의 주차질서의식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에 설치되는 무인단속 시스템의 시범구축에 대한 시연회를 15일 오후 3시부터 구청 지도과 무인단속통제실에서 구의원과 구청간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