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초교~소월길 도로 확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3 19: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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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차선으로 넓히고 차·보도 분리 통행불편 없애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후암초등학교~소월길 간 도로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2일 개통식을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후암동 도로는 도로폭이 협소하고 보·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많고 통행에 불편이 많다는 주민들의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01년 1월부터 확장공사를 위한 사업비를 확보해 같은 해 7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지난 2002년 12월 후암초등학교에서 용산도서관까지 1차 공사를 완료했다.
이후 2002년 2월부터는 용산도서관에서 소월길까지의 2차 공사를 시작해 지난 2003년 6월 설계변경과 옹벽설치 등을 마치고 지난 9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1, 2차 공사에 따라 당초 도로폭 6m, 연장 620m의 소방도로를 폭 12m, 2차선 도로로 확장했으며, 후암초등학교와 용산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이나 주민들을 위해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고 안전 난간을 설치했다.

한편 이번 공사에는 토지 보상비 9억원, 공사비 52억원 등 총 6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토목과(710-3405)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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