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 체험관’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3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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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일까지 운영 “하루에 8번, 30초 동안 손 씻자”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1830 손씻기 운동’을 생활화하기 위한 ‘손씻기 체험관’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가 설치한 체험관에는 특수형광 로션과 체험 뷰박스(view-box)가 구비돼 있어 평소 자신이 얼마나 손을 깨끗이 씻는지 손 씻는 생활습관을 체크해 볼 수 있다.
체험 뷰박스는 육안으로 특수형광 물질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먼저 특수형광 로션을 손에 충분히 손에 바르고 평소습관처럼 손을 씨는 후 뷰박스 안에 손을 넣고 손톱주변 혹은 손가락 사이에 남아 있는 형광로션이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봄으로써 평소 손 씻는 습관을 알아볼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자주, 그리고 개끗하게 손을 씻는 습관을 갖고 있어도 전염병 및 식중독 등 각종 질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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