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 어린이집 ‘새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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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개원식 가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관내 영·유아 전담 시설인 예담어린이집에 대한 증축공사를 마무리 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영유아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육정원을 198명으로 하양조정하고, 보육기자재 및 교재 도구도 기능에 맞게 새롭게 준비했다.

특히 8억92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시한 이번 증축공사로 예담어린이집은 543.21㎡(약 164평) 규모의 지상3층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건립됐으며, ▲1층에는 다목적실, 교재 교구실 ▲2층에는 영아 전담 10개반 ▲3층에는 유아반 4개반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보육환경을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예담어린이집은 영아전담 시설로 이번에 증축 개원됨에 따라 현재 사회적으로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는 영아전담 보육시설 확충요구에 대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11일 상도동 511번지에 소재한 구립 예담어린이집에서 김우중 청장을 비롯 구립 사립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담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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