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하사절단’ 내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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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구민의날 맞아 우호증진위해 방문 금천구(구청장 구청장)는 ‘제9회 구민의 날’을 맞아 구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호주 버우드카운실 축하사절단이 지난 7일부터 5박6일의 방문일정으로 내한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버우드카운실 축하사절단은 금천구민의 날 축하행사 참관을 비롯해 관내 디지털산업단지 시찰 등의 경제교류 협력과 서울드림페스티벌 및 전통문화체험 등의 일정으로 양도시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방문했다.

지난해 9월에 구와 국제 자매결연을 맺은 버우드카운실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시드니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는 약 2만9000여명, 면적은 7㎢로 구의 0.5배에 달하는 도시다.

특히, 지난 4월말에는 버우드카운실 시민권 수여식 행사에 금천구립합창단과 사물놀이팀이 초청돼 공연을 하는 등 양 도시간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구는 중국 상해시 보산구·호주 버우드카운실 등과 국제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와 자매결연을 추진중에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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