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 토론회’ 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19:59: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예산확보 어려움 집중 논의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최근 사회복지관계자들과 함께 ‘사회복지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구의 사회복지정책의 문제점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정책을 입안하는 한편 올바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토론회는 ‘지방화시대 강서구 사회복지정책의 실천 방향’이란 주제로 사회복지정책 예산 확보의 어려움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영구임대지역이 편중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 편중이 이어짐에 따른 구의 사회복지 정책 시행의 어려움과 발전 저해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과 구의회 의원, 사회복지정책모니터요원, 서울시 관계자,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사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봉길(그리스도신학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저소득층 집중 거주에 따른 국민기초생활보장비용의 부담 비율 차등화 적용 방안’이란 주제로 주제 발표를 했다.

이와 함께 ▲혼자 사는 노인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방안(강서노인종합사회복지관 임무영 부장) ▲강서지역 정신보건체계의 개발(강서정신보건센터 김현수 소장) ▲결손가정의 청소년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가양4종합사회복지관 성신명) 등을 분야 발표했다.

구 관계자는 “긴 시간이 소요되는 토론회라서 잘 진행될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참가자들이 시종 일관 진지하게 응해줘서 기쁘다”면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토론회를 자주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