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벤처업체 경영·무역상담실 영등포區 이달부터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18: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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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무역상담실을 이달초부터 운영,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관내 중소·벤처기업에는 여건상 전문직연구원이 없어 무역 및 경영·마케팅 전략 등 전문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문인을 초빙해 상담실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상담은 문래동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오후 2시~5시) 실시되며 ▲국내외 무역업의 창업 및 중소·벤처창업 지원안내 ▲중소·벤처 절차, 아이템 선정 및 중소·벤처경영 경영전략 ▲해외바이어 찾기 기법 및 해외 마케팅 전략 ▲상품 수출입 절차 및 전자무역 상담 ▲수출입 계약, 국제 영문계약서 및 대금결재 방법 안내 ▲품목별 및 용도별 수출입 등을 상담한다.

또한 ▲무역금융 및 수출물품 조달 ▲운송, 보험 및 클레임 ▲수출입 통관 및 관세환급 제도 ▲해외 바이어 영어상담 안내 ▲무역영문서식 작성안내 ▲중소·벤처기업 수출촉진 및 경영지원 안내 ▲국제무역 박람회 참가 및 인터넷 활용 중소·벤처기업지원 안내 ▲중소·벤처기업 무역인력 양성교육 안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수출입지원 관련기관 안내 등 총 15개 분야의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역으로는 해외투자유치 경험이 많고 서울대, 숙명여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교수로 활동 중인 염홍기 교수가 초빙 현장 방문상담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으로 인해 내 중소·벤처기업체들이 경영·무역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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