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구연등 洞別 솜씨 겨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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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자치센터 프로 경연·전시회 15일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5일 구민회관에서 ‘제1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함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각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로,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보람과 긍지를, 주민들에게는 관심과 참여의 동기를 갖게 해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포츠댄스와 영어, 국선도, 민요교실, 동화구연, 어린이 발레, 신나는 뮤지컬 잉글리쉬, 어르신 노래교실 등 17개 팀이 참여, 분야별 및 계층별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서예, 손뜨개, 꽃꽂이, 제빵, 미술, 종이접기 등 68점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가 펼쳐진다.

김충용 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참여도를 높여 우수 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경연대회와 작품전시 행사를 계기로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 심사기준은 주민화합, 독창성, 창의성, 예술성, 관중호응도 등이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응원상 등 10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이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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