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작품전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2 17: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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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종이접기·공예등 총 152점 선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4일 오후 2시 마포문화센터 대강당 및 전시실에서 ‘제3회 주민자치센터 작품열린마당’을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박홍섭 청장을 비롯 김평전 구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직능단체장,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작품열린마당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표함으로써 성취감을 얻고 지역공동체의식을 고양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24개동 주민자지센터에서 출전한 챠밍·스포츠댄스, 노래교실, 에어로빅, 사물놀이, 한국무용, 동화구연, 경기민요팀의 작품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작품전시회에서는 서예 31점, 종이접기·공예 51점, 어린이·심리미술 26점, 칼라믹스 15점, 곤충교실 8점, 꽃꽂이 5점, 퀼트 3점, 헤어밴드 5점, 테디베어 5점, 구슬·리본공예 3점 등 총 15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즉석 참여코너로 차현숙 강사의 풍선아트 시연과 2004 구민노래자랑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박덕주씨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구는 작품 경연이 끝난 후 우수한 실력을 가진 27개 팀을 선정(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해 시상식과 함께 참여주민들을 위해 텔레비전, 압력밥솥,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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