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區홈피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1 2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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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정보자원 통합운영 비용절감 효과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의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11일 구는 구민이 만족하는 최고의 사이버 정보마을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4일 새롭게 단장한 구 홈페이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개편된 구 홈페이지(www.eunpyong.seoul.kr)는 인터넷 통합홈페이지와 다양한 채널을 통한 One-Stop서비스로 구민이 원하는 행정정보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공하고, 행정측면에 산재돼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운영해 비용절감과 서비스 향상을 동시에 충족시키게 된다.

또 구는 홈페이지에 어린이들이 고장의 문화 및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은평꾸러기’ 웹사이트를 신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독특한 플래쉬를 제작해 산뜻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어린이를 위한 교육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 홍보 안내 책자를 인터넷 On-Line상에서 실물과 똑같은 모습으로 화면에 전달하는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민원에 대한 답변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행정비서’, 디지털 사진으로 촬영한 가족사진을 앨범에 담는 ‘전자앨범’ 등의 컨텐츠를 구성했다.

구는 기존 회원서비스 중 E-mail, 전자신문, 전자책 서비스의 경우는 어르신 및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음성으로 지원하며, 특히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인터넷 서비스를 강화하고 유·무선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별 맞춤행정 서비스, 각종 증명서 발급 ‘e-알리미’ 서비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e-알리미’ 서비스란 인감증명서, 출생신고 등 민원처리의 결과, 민방위교육 참가안내, 교육강좌 신청여부, 건강진단 결과서 발급안내, 영·유아 예방접종 안내, 아르바이트·공공근로 선정여부 등 구청에서 하는 민원에 대해 핸드폰과 일반전화로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위미희 기획예산과 전산운영팀장은 “구 홈페이지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실시하게 됐다”며 “홈페이지 이미지 개선을 비롯해 어린이 홈페이지 개설, 전자책 등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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