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허물기 공정률 90%로 순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11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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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달말 완공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Green Parking 2006 프로젝트’ 중 구의 담장허물기 사업이 서울시 최다 실적으로 순항중이라고 11일 밝혔다.

‘Green Parking 2006 프로젝트’ 사업이란 급증하는 차량과 불법주차로 인한 주민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담장허물기, 커뮤니티도로 조성, 기계식 주차장 설치지원,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이 있다.

구는 이들 사업 중 담장허물기 사업을 관내 대림1동, 신길1동을 시범동으로 선정, 우선 실시했으며 대림1동의 경우 대상가구 273가구 중 150여 가구가 참여해 현재 110가구가 완공되는 등 공정율 90%로 25개 자치구 중 최다의 실적을 거뒀으며 내달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공사가 종료된 오는 12월1일부터는 대림1동 전 지역이 ‘녹색주차마을’로 지정돼 내집 앞 골목길 불법주차 시 과태료부과 및 견인대상이 됨을 밝히며 아직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가옥주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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