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의학적인 치료만큼이나 영적, 정신적 간호를 필요로 하는 보건 분야의 특수 영역인 호스피스에 대한 전문 교육으로, 모현 호스피스 김안나 수녀가 강사로 나서 호스피스의 어원, 역사 및 의사소통을 통한 상담치료, 활동에 있어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은 총 40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됐다.
구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호스피스는, 죽음이란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완화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1815년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채리티수녀원의 수녀들이 거리에서 죽어 가는 가난한 환자들을 수녀원으로 데려다가, 임종준비를 시킨 데서 유래됐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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