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요 공공시설물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7 19:3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동건축물 4곳·교량 6곳등 안전점검 합격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전반적인 안전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송금실)이 지난달 ‘시설물 안전점검 기동반’ 발족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 및 공동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시설물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공단측은 이성리 공단 부이사장을 점검반장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과 다중이용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 관내 대흥연립을 비롯한 공동건축물 4곳, 구로2교 등 교량 6곳, 신도림역 앞 육교 등 보도육교 6곳, 구로큰길 등 지하차도 2곳, 신도림역에서 도림천 사이 복개도로 등 총 19개 주요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공단측이 일부 시설물에 대해 경미한 보수필요성을 제기한 사항은 보수조치가 완료됐다”며 “안전에는 이상이 없지만 내구성 확보 차원에서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보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