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송금실)이 지난달 ‘시설물 안전점검 기동반’ 발족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 및 공동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시설물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공단측은 이성리 공단 부이사장을 점검반장으로 관내 주요 공공시설물과 다중이용 건축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 관내 대흥연립을 비롯한 공동건축물 4곳, 구로2교 등 교량 6곳, 신도림역 앞 육교 등 보도육교 6곳, 구로큰길 등 지하차도 2곳, 신도림역에서 도림천 사이 복개도로 등 총 19개 주요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했으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구 관계자는 “공단측이 일부 시설물에 대해 경미한 보수필요성을 제기한 사항은 보수조치가 완료됐다”며 “안전에는 이상이 없지만 내구성 확보 차원에서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 예산에 반영해 보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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