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驛등 자전거 보관소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7 1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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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42조 418대… 일부는 시설 교체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자전거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역과 중·고등학교에 자전거 보관소를 신설 또는 교체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출퇴근 및 등하교시에 대중교통의 이용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까지 총 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전거 보관소 42조 418대를 신설·교체한다.

새롭게 자전거 보관소가 설치되는 지하철역은 화곡역(차양시설 신설 3조), 송정역(차양시설 신설 2조), 까치산역(보관소 신설 2조 14대, 차양시설 신설 3조), 발산역(보관소 교체 4조 34대) 등이다.

또한 공항중학교(보관소 신설 2조 20대), 등원중학교(보관소 신설 2조 20대), 공항고(보관소 신설 9조 90대), 명덕고(보관소 신설 9조 90대), 한서고(보관소 신설 5조 50대), 동양공고(보관소 신설 5조 50대), 경복여고(보관소 신설 2조 20대)등에도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한다.

이외에도 구는 방화근린공원과 공암나루근린공원에도 자전거 보관소를 만들어 주민들의 자전거 나들이를 유도할 계획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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