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백일장 16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7 1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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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5일까지 참가자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사색과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여성·청소년 백일장’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관내 초·중학생 및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백일장은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오는 15일까지 접수 받는다.

신내근린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펼쳐질 이번 백일장의 주제는 당일 발표될 예정이며, 백일장 종료 후 제출된 작품에 대해 구 문인협회 회원과 동부교육청 추천 교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장원, 차상, 차하, 장려로 나눠 시상된다.

수상자 중 청소년은 3만원~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여성에게는 5만원~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22일 오후 4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상작 낭송회 및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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