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성심어린이집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6 20:1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27일 개관 예정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구립 성심 어린이 집을 오는 27일 신축 이전하고 새롭게 개관 한다고 6일 밝혔다.

성심 어린이 집의 이전은 중곡동 지역의 보육수요 해소와 여성들의 사회참여 증가에 따른 육아대책의 일환으로,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추진됐다.

신축된 어린이 집은 현 위치와 인접한 중곡2동 134-25번지로 약 10개월에 걸친 공기와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489.42㎡(148평)에 지상 3층 규모로 8개 반 91명의 아이들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재단법인 예수성심 시녀회 위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집은 8명의 보육교사들이 각 연령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몬테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어린이집은 장애아동 조기교육 및 특수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 각종 내부시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개원식에는 정영섭 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이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