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선행구민 46명 표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6 18: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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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이웃봉사 실천’‘지역 봉사·사회발전’ 부문 나눠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화합과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에 기여한 모범·선행 구민에 대한 표창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날 표창을 수여한 모범·선행 구민은 ‘이웃봉사 실천부문’ 22명과, ‘지역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부문’ 27명 총 46명이다.

이웃봉사 실천부문에는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집집마다 방문해 밑반찬 전달봉사를 하고 있는 김명숙(46·연희동)씨를 비롯 ▲새마을부녀회장을 맡아 관내 독거노인돕기에 앞장서온 유순자(48·북아현동)씨 ▲시민안전봉사대원으로서 불우노인 거주 주택에 대한 무료 시설점검 및 보수봉사를 하고 있는 박창호(49·북아현동) ▲동 행사와 홍보 업무 등에도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최분임(49·대현동)씨 등이 선정됐다.

또 지역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부문에는 ▲빌라관리인으로 일하며 입주자에게 쓰레기 배출 요령을 설명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지역청소에도 앞장서서 지역민들의 추천을 받은 강수호(54·창천동)씨를 비롯 ▲깨끗한 지역환경 가꾸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꽃길조성 등 환경개선 사업 등에 노력해온 이봉학(36·충정로3가)씨 ▲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행사 및 동정에 적극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아침마다 골목청소를 도맡아 하고 있는 남궁영희(56·창천동)씨 ▲주민자치위원으로 주민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안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이바지한 조영순(47·연희동)씨 등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남모르게 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일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널리 알리는 구민표창을 통해 지역화합과 봉사의 참 뜻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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