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에 찾아가는 문화활동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6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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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우리동네 최고야’ 장안1洞 안골공원서 오늘 개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가 한정된 공간보다는 직접 주민을 찾아가는 문화활동인 ‘우리동네 최고야’의 개최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구 문화원(원장 김영섭) 주관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아 7일 오후 2시부터 장안1동 안골공원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는 특히 주최자가 행사지원과 진행만 유도하고 주민자치회에서 참가자를 직접 섭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공동주관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내용은 ▲우리 동네 자랑거리(유래 및 동네소개) 동장, 구의원, 지역원로 등 인터뷰 ▲우리 동네 명물이야(주민 장기자랑) ▲우리 동네 명가수(주민 노래자랑) ▲초대가수코너(음반발표 및 활동 중인 지역가수 출연) ▲맛이 끝내줘요(지역식당 소개) ▲경제를 살립시다(지역 중소기업체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지역방송의 후원을 받아 행사내용이 지역주민들에게 방송될 계획이다.

구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이 주체가 돼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활동의 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어울리는 지역문화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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