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대섭씨등 성동 구민대상 수상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5 2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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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밝고 건전한 사회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범구민을 선발하는 구민대상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추천·접수를 받은 11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엄격한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구민대상에서 ‘장한구민상’로 선발된 염대섭씨는 수차례에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불우이웃 및 경로당에 성금품을 수시로 지원했으며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제공하는 등 불우 이웃과 노인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봉사상’ 수상자인 이일호씨는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를 펼쳐왔다.

‘선행상’ 수상자인 한상염씨는 연로한 시부모와 뇌종양으로 3번의 수술을 받은 남편의 병수발을 해야하는 등 어려운 가정화경에서도 새마을부녀회장으로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행사에 솔선수범 참여해 왔다.
‘효행상’을 수상한 문애란씨는 맞벌이를 하면서 1남2녀의 자녀들을 돌봐야 하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큰 며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병환이 깊은 시부를 극진히 모시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구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일 ‘왕십리 가요제’ 행사시 열릴 예정이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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