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5 2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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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협의회 첫 회의 열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난달 21일 구 기획상황실에서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 관계기관 협의회’를 구성, 최근 첫 회의를 가졌다.

5일 구에 따르면 이 협의회는 건강한 서민·중산층을 보호하고 경제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대책’을 지역실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코자 마련,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으로 선임된 각 유관기관의 대표자와 구의 해당부서장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승택 기획예산과장의 ‘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대책’ 추진현황 보고와 최종협 부구청장의 기관간 협조 당부가 있은 후, 특별대책의 효율적 추진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 및 구 관계자는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를 위해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합동단속시 기관간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고발이나 이첩 등 협력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로 함과 동시에 협의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2일부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5개 실무추진반을 편성하고 분야별로 강력한 단속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자 등 시민의 고발, 신고를 접수 처리하기 위해 분야별로 ‘시민신고센터’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이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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