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갈고 닦은 솜씨 뽐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5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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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경연대회 8일 열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는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40여개의 특색 프로그램에 대한 무대발표와 작품전시회, 즉석무료강좌 시연회 등을 구민회관 대공연장과 홍보전시관에서 오는 8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관 행사를 시작으로 1부 공식행사, 2부 무대경연, 3부 시상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전시관 행사는 ▲‘서예’, ‘사진’, ‘아동미술’, ‘분재’, ‘종이접기 및 종이 공예’, ‘레고 닥타 모형’, ‘도예작품’ 등 작품 전시와 함께 ▲‘비즈공예’, ‘분재’, ‘꽃꽂이’, ‘가훈 써주기’, ‘풍선 공예’, ‘포장’ 등에 대한 강좌 시연이 열리고, 1부 공식행사에서는 개회사 및 내빈소개, 구청장 및 구 의회 의장의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부 무대경연에서는 면목1동의 풍물놀이 ‘우도 사물놀이’를 비롯해 면목3동의 ‘편지 낭송’, 면목5동의 ‘아기호랑이 얼룽이’ 동화 구연, 면목6동의 ‘덩더쿵 체조’ 등 현재 운영중인 특색 프로그램에 대한 열띤 경연이 2시간동안 펼쳐진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되는 작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경연에 대해 프로그램 참여도, 단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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