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종합만족도 9% 상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4 20:12: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공무원 친절도·민원처리 신속성 큰폭 올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사진)가 실시한 주민 만족도 설문 조사결과 민원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종합만족도가 전년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구에 따르면 구의 이번 종합만족도는 전년도에 비해 9% 상승한 77%로 조사돼 공무원들의 친절도와 민원 처리 신속성이 월등히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이번 종합만족도 상승과 관련 구가 주민들을 위한 단순한 친절봉사의 수준을 넘어 ‘고객이 감동하는 민원봉사행정’을 목표로 주기적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업무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편의시설 확충 등을 위해 모든 민원관련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방문 시 안내 도우미가 전용 창구로 안내해 전통차를 대접하고 창구 직원은 일어서서 이를 맞이하며 민원 신고 서류를 직접 작성하는 ‘어르신 특별 안내 지원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민원봉사과에서는 구의 대표적인 얼굴인 민원실을 편안한 쉼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민원실 내에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주민 건강코너’를 확충하고 정보화 시대에 맞게 ‘인터넷 카페’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구는 민원행정서비스 설문을 인터넷을 통해 연중 실시하기로 하는 등 민원행정서비스 정검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출구조사, 우편조사, 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조사 등 다양한 채널로 주민 6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