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비 수습 훈련’ 8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4 20: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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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봉화산驛 근처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8일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 앞 금강리빙스텔 빌딩에서 도시가스 폭발 및 화재사고 등에 대비한 ‘2004재난대비 수습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재난사고 실전훈련을 통해 응급조치요령에 대한 숙달과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강화함으로써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사시 신속한 사태수습능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은 오후 1시30분부터 약 40분간에 걸쳐 금강리빙스텔빌딩 지하1층 사우나에서 도시가스폭발로 인한 화재발생을 시작으로 상층부로 연소 확대와 농연이 확산돼 수많은 사우나 이용객 및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처한 위험에 대한 신고·접수에서부터 인명구조 시 까지의 상황대처 요령을 익히는 과정이 들어있다.

중랑경찰서, 중랑소방서, 동부수도사업소, 성동도로사업소, 가스안전공사, 육군 등 13개 유관기관 345명이 참여하는 이날 훈련은 동일한 장소에서 구조 및 장비 등에 대한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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