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통해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고 건강과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자전거 타기’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앞장서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구는 환경친화적 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를 통해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을 다지면서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3회 동작구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자전거 경연대회’를 5일 오전 11시 노량진배수지 시민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구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자전거 타기 운동 실천 결의를 낭독한 후 시민공원을 출발, 노량진 경찰서를 지나 유한양행까지 달리게 된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고 에너지 절약차원에서도 굉장히 효과적”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체육으로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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