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생명산업등 금융지원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4 1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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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경기본부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국정과제 추진에 맞춰 지역 전략사업으로 지정한 4대 전략산업 및 지식기반제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업체별 최대 7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총액한도대출의 우선지원한도 부분에 4대 전략산업과 지식기반제조업 관련 업종을 추가함으로써 차입금리면에서 우대를 주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4대 전략산업인 정보통신산업, 생명산업, 문화콘텐츠산업, 국제물류산업 및 반도체 등 지식기반제조업과 관련된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이 강화되고 금융기관의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신규 및 신용대출이 확대된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관계자는 “경기도의 육성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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