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건강의 달’ 행사 풍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10-03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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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건사업 유공자 표창이어 암예방 강좌도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매년 10월 한달을 ‘구민 건강의 달’로 정하고 건강관련 이벤트 행사와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선 5일 오후 2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 건강의 달 기념식’을 갖고, 여성건강 다지기 과정 수료자 중 6명을 동작가족 건강 지킴이로 위촉한다.
또 기념식에서는 보건사업유공자 3명을 비롯 비만탈출 1080 우수자 1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및 표창식도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이승남 베스트클리닉 원장을 초빙, ‘생활 속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암예방, 비만, 노화방지 등에 관한 특별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화복지센터 현관 앞에서는 ‘건강체험 마당’이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우선 ▲내과, 정형외과, 정신과 상담 등 분야별 전문의 상담 ‘평소 궁금했어요’ 코너가 구의사회 협조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동작정신보건센터 협조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부모체크리스트 등 정신건강에 대해 상담하는 ‘건강한 마음 well-being의 첫걸음’이 오전 10시부터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진행하는 개인별 영양진단 및 상담 ‘잘먹고 잘사는 법’이 오전 10시부터 ▲구 한의사회 협조로 물리치료실에서 진행되는 ‘동양 의학과의 만남’은 오후 2시부터 ▲구 간호사회와 서울대학교 스포츠의학실의 협조를 받아 체지방, 혈당, 혈압건사 및 상담을 실시하는 ‘Check Check! 나의 건강’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그 밖에도 ▲올바른 손씻기 교육 및 체험 ▲장애인 치과 무료 진료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협조를 받아 흡연해독 실험, 금연상담, 폐모형 전시, 금연침 시술 등을 실시하는 ‘금연 체험과, 금연 안에 건강이 있다’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벤트 마당으로 ▲오는 19일 구 문화복지센터 대강당 4층에서는 구강검진 유치원생 등 어린이 6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연극 ‘충치맨의 하루’가 공연되며, ▲오는 12일 동작정신보건센터의 협조로 구성애의 ‘행복한 아이 만들기’ 강연이 실시된다.
또 5일 보건소 현관 앞에서는 구 안경사회에서 ‘어르신들께 밝은 세상을’이라는 이름으로 안경상담 및 돋보기 100개를 무료제공하며 ▲금연 및 영양사업 패널전시 ▲전염병 및 에이즈 예방 패널 전시 ▲모유수유 기구 및 사진 패널 전시 등 기획전시 행사도 진행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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