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신림11동 지역에서 실시한 그린파킹 시범사업이 거주민과 외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마무리 공사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올 초 신림11동 지역을 ‘그린파킹 시범사업’ 지구로 선정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전체 마을의 모습을 설계, 지난 4월부터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담장허물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신림11동이 ‘담장없는 녹색마을’의 윤곽이 드러남에 따라 구는 공사가 완료된 신림11동 142가구를 대상으로 1차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시범지구 거주민들이 그린파킹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견학차 타구에서 온 시민들도 시범사업 지구의 모습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구는 담장허물기 사업으로 인해 주민불안 요소로 등장한 ‘방범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구는 시범사업 지구에 무인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하고, 남부경찰서 난곡지구대의 방범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자율방범단 운영을 통해 적극 대처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신림11동 시범사업을 완료하는 대로 현재 담장허물기 공사 착수에 들어간 신림4동 주택가 공사도 연내 완료하고, 내년부터 차후 선정지인 봉천4동 등의 그린파킹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후의 사업에서는 신림11동 사업에서 개선점으로 지적된 긴 공사기간, 주민들의 인지도 부족 등이 문제를 해결, 거주민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현재 등촌2동 1개동에서 실시중인 그린파킹 사업을 2개동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9월 등촌2동을 시범 동으로 지정, 녹색주차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사업 대상 지역으로 화곡3동을 추가 지정, 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추가 선정한 화곡3동 지역에 대해서 지난달 중순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담장을 허물기 사업에 참여할 희망가구 신청을 받는다.
희망가구는 주차면 1면에 대해 공사비 550만원까지 전액 보조되며, 참여 가구가 집중돼 있는 지역에는 CCTV 설치를 지원해주는 한편, 주차장 및 조경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참가를 원하는 가구는 주차관리과 또는 해당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지형에 맞게 설계, 주차장과 정원을 만들어 준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