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적행정 및 지적측량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토지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기간이 오래돼 훼손 및 마모가 심하거나 자체정비가 어려운 임야도면에 대해 대한지적공사에 용역을 의뢰, 오는 12월말까지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필지중심의 토지정보시스템 조기구축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개별 지적도면 전산파일의 자료정비 중에 있다.
구는 총 579개의 임야도면 중 542매의 도면은 이미 수차파일 작성을 완료했고, 자체정비가 불가능한 37매의 도면에 대해서는 용역의뢰를 통해 오는 12월까지 정비·완료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임야) 도면을 측량에 활용할 수 있는 전산 파일을 새롭게 구축함에 따라 지적공부 정리 및 지적측량 업무의 자동화를 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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