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탈북주민 20명과 자원봉사자 108명이 모여 준비된 240kg의 쌀을 가지고 송편을 빚어, 이를 저소득노인 가정과 탈북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열었다.
또 이날 오후 6시에는 새서울봉사단 10명, 상록회 6명, 봉사대학 21명, 양천성당레오지오팀 10명, 봉사자 등 총 52명은 송편(1kg)과 양말세트 등을 마련해 탈북주민과 저소득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구는 명절 때가 되면 두고 온 가족과 고향산천이 더욱 그리워지는 탈북주민과 저소득노인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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