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년간 1800여개의 대상시설 및 업체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권고하는 한편 편의시설 설치현황을 지속으로 점검해 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복지시설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관내 태영사우나를 비롯한 43개 시설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율이 100%에 달해 이를 알리는 명칭과 마크가 부여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를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관이나 단체를 발굴하고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에 앞장설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장애인편의시설 조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건축사, 감리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소양교육 실시 및 구청, 동사무소, 보건소 청사와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보강하는 등 일제정비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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