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민원 안내반’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3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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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민원불편 해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7월1일부터 주5일근무제가 단계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토요휴무로 인한 민원불편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말행사를 마련, 구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5일근무제 시행과 더불어 주민들의 관공서 민원처리에 적잖은 불편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위해 ‘토요민원 안내반’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주말 여가시간을 관내에서 보낼 수 있도록 각 종 시설물 정비 및 신설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하는 등 구민 생활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관공서의 주5일근무제는 내년 6월30일까지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만 휴무를 실시하고 같은 해 7월1일부터는 모든 토요일에 휴무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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