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驛 에리베이터 이달 중에 모두 완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2 2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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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부분개통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관내 4개 지하철역(양천구청, 신정네거리, 목동, 신정)에 대한 에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이달 중 또는 내년 상반기에 완공돼 부분 개통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완공돼는 4곳의 지하철역은 계단만 설치돼있어 장애인 및 노약자는 물론 일반 주민들도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자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 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등에 수차례 설치요청은 물론 지난 2002년 10월에는 추재엽 청장이 시장 면담시 지하철 편의시설 설치를 적극 건의해 공사를 실시, 완공단계에까지 이르렀다.

지하철역별 편의시설 및 개통예정일은 내부 엘리베이터 공사의 경우 이달 중에 모두 완공되며 외부 에스컬레이터는 ▲양천구청 내달 중 ▲신정네거리역 오는 11월 중 ▲목동역 외부 엘리베이터 내년 2월 중, 외부 에스컬레이터 내년 6월 중에 완료, 개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내년 6월 전역에 편의시설이 완전 개통되면 그 동안 많은 불편을 겪은 장애인 및 노약자, 일반주민들 또한 불편이 해소돼 이용율 제고와 이용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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