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추석음식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2 2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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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한마음 자원봉사회’ 오늘 행사 열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한마음 자원봉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구에 따르면 구 자원봉사회(회장 박미경)는 이웃 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회원과 장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오전 10시부터 구 문화회관 1층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함께 송편, 고기전, 과일 등 추석음식을 조리하는 시간에 이어, 오후에는 준비된 음식을 중증장애인과 저소득 장애인 1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그동안 자원봉사회는 매년 설이나 추석 등의 명절 때마다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일 외에, 매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는 등 정감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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