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다목적 체육센터’ 내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1 2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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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년말 개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신림11동에 다양한 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신림다목적 체육센터(조감도)를 건립한다.

21일 구는 신림11동에 소재했던 기존의 시설을 철거하고 수영장, 헬스장, 찜질방 등의 기능을 갖춘 다목적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건립될 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39억6600만원이 투입되며, 신림11동 산 197의31번지에 대지면적 563평, 연면적 598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23일 공사에 착공, 내년 말 개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23일 각급 단체장과 구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체육센터에는 유아풀을 비롯한 수영장이 1층에 들어서며, 2층에는 헬스장, 찜질방, 관리사무소가, 3층에는 생활체육실, 다목적 강당 등이 들어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책임지게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의 건물이 노후해 안정성에 문제가 있었으며, 무엇보다 기존 체육시설의 낙후된 시설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아왔다”며 “문화와 체육의 도시 관악에 걸 맞는 수준 높은 종합 레포츠 시설을 확보함으로써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체육시설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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