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최우수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1 19:29: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市 자치구 상반기 환경관리실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사진)가 서울시에서 올해 1월~6월까지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에서 ‘상반기 자치구별 환경관리실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지도점검 평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지도점검 체계, 지도점검 실적,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등 3개 분야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점검에서 구는 안양천 특별정화 활동과 환경오염행위 자동 음성 통보 시스템 운영 등이 모범사례로 제시 됐으며, 지도점검 실적에서 대기 배출업소 195곳, 폐수 배출업소 294곳을 집중 단속, 총 37개 업소에 대한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고발 및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 실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평균 점검율이 70%인데 반해 구의 지도 점검율은 95%를 나타내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