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車 사주기’범시민운동 확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1 1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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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自販(주) 명예홍보이사 위촉 대우자자판(주) (사장 이동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동차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인천지역과 연대해 펼치고 있는 ‘GM대우차 사주기’운동에 각계 인사의 참여가 잇따르며 ‘범시민운동’차원으로 확대되고 있어 지역기업과 지역사회간의 바람직한 협력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어 경제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1일 문병호 의원이 대우자판(주) 명예홍보이사로 위촉된 데 이어 재인 충남도민회 조영환 회장 및 임원단 40명과 신학용(계양갑), 김교흥(서구강화갑) 국회의원은 21일 오후 2시 GM대우차 홍보관에서 ‘대우자판(주) 명예홍보이사’ 위촉식을 가졌다.

특히 ‘GM대우차 사주기’운동에 재인 충남도민회(회장 조영환)가 대우자판(주) 명예홍보이사로 활동키로 한 것은 대우자판(주)이 지역기업으로서 인천지역 주민들과 효과적으로 융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벌여왔던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역 국회의원 및 충남도민회 등 각계각층의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이 갈수록 확산되는 데 힘입어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매그너스는 20일까지 판매대수가 성수기인 지난 8월보다도 40% 이상 늘어난 870대를 기록하는 등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우자판(주)는 지역사회의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에 보답하며 한 대라도 더 팔기 위해 9월 중 실시 예정이던 본부장·지점장 워크숍 및 영업직 교육까지도 모두 연기해 가면서까지 영업활동을 늘이는 한편 추석연휴 전·후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정상근무,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은 영업현장에서 뛰고있는 영업직원을 위해 지역별로 조를 결성, 지원활동을 전개하는 등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명예홍보이사들은 한결같이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경제가 어려운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GM대우차 사주기 운동’이 절실할 때”라며 “대우자판(주)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동호 사장은 “지역기업인 대우자판(주)에 대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올해 투자계획에는 없지만 특별계획으로 10월 중에 인천지역에서 상당히 큰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김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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