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수조 절수형 설치로 물절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1 1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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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사(지사장 이원갑)가 이번에는 ‘물절약’ 방법을 제시했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물’은 생활 속에서 우리가 늘상 접하는 자원으로 우리의 작은 생활습관만으로도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우선 변기수조를 절수형으로 설치함으로써 50%를 절수할 수 있으며, 변기 수조의 수압조절, 누수여부 확인으로 물을 아낄 수 있다.

또 식사 후 설거지를 할 때 설거지통에 물을 받아 하면 60% 정도 절수할 수 있고, 매일하는 샤워시간을 5분에서 3분으로 줄이면 24ℓ(50%)를 절수 할 수 있다.

욕조를 이용해 목욕하는 것보다는 샤워를 하는 게 물 적약에 도움이 되지만 15분 이상 샤워할 때는 욕조에 물을 담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이 외에도 절수 방법으로 샤워헤드를 절수형으로 바꾸는 것과, 양치할 때 물컵을 사용 것, 비교적 깨끗한 세탁기 마지막 헹굼물을 양동이에 받아 재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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