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때부터독서습관 길러주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20 19:06: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북스타트사업 펼쳐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책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본부(회장 도정일)’와 함께 북스타트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에서 DPT 3차 예방접종을 받은 6~7개월된 아기와 부모들은 누구나 북스타트 회원이 될 수 있으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북스타트 가방과 영유야용 책 2권, 손수건, 안내책 등이 든 책꾸러미를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관내 마을문고와 연계해 영유아용 도서를 비치하는 한편, 성장단계별로 선정한 도서를 구비해 북스타트 회원들에게 대여할 계획이다.

구는 이에 앞서 21일 오후 2시 구청7층 대강당에서 ‘북스타트 발대식’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화사랑회 이규원 회장이 나와 부모들에게 책 읽어주는 법을 가르쳐주며, 회원등록을 받음과 동시에 책꾸러미 전달식도 진행한다.
한편 북스타트(Bookstart) 운동은 92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시민운동으로 생후 6~7개월된 아기때부터 책을 가까이 함으로써 책 읽는 습관의 출발점이 되게 하자는데 그 취지가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