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동대책반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9 1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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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오늘부터 11일간…버스노선도 늘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추석을 전후한 연휴기간중 교통, 청소, 의료, 안전, 물가 등 구민불편 해소를 위해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1일간 24시간 기동대책반을 운영한다.
구는 우선 많은 성묘객이 예상되는 28일 추석날에는 벽제리, 용미리의 버스노선을 4개 노선 57대에서 5개 노선 79대로 증설·연장 운행하고, 귀성객이 많아지는 28일부터 29일에는 심야 귀가길 편의를 위해 일반·좌석 버스 노선 및 지하철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또 연휴 기간 중 김포매립지 휴무일(27일~29일), 환경미화원 휴무일(28일~29일)에 대비해 연휴 시작 전날 쓰레기를 일제 수거, 수송을 완료하고, 구청에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청소기동반 및 무단투기단속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에 대한 순찰 및 수거체제로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병·의원, 약국을 순번제로 영업토록 하는 한편, 보건소에서는 환자의 진료와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을 돕는다. 아울러 태풍, 폭우 등에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운영, 안전 점검 등 풍수 피해가 없도록 경계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예산과(350-3330)로 문의하면 되며, 응급환자 및 야간진료 병원에 대한 문의는 구 보건소(350-3608), 폭우 등 재난사고는 재해대책본부(350-1415), 청소관련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350-1376)로 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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