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사기·유통질서 교란등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9-15 19: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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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5개 단속반 운영… 필요땐 시민단체 참여 시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민생경제 침해사범방지를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 15일 발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특별대책은 일반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 단속하는 민생경제 침해사범 특별대책을 세워 이들을 보호하고 경제회복을 가속화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구는 민생경제침해사범 대책 추진반을 구성하고 단장에 이 성 부구청장을 선임하고 각 국장급을 반장으로 하는 등 총괄 지원반(감사담당관)을 비롯해 불법사행행위단속반(문화홍보과), 경제질서단속반(산업경제과), 부동산질서단속반(지적과), 건강위해행위단속반(보건위생과, 의약과)을 운영하며 필요시 시민단체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민생경제 침해사범의 단속대상은 8대 민생침해 사범 중 5개 분야로 ▲취업사기사범 ▲유통질서 교란사범 ▲사행성 조장 및 도박사범 ▲구민건강 위해사범 ▲부동산 투기거래질서 교란사범 등이다.

양대웅 청장은 “계속된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신용불량자 증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편승, 민생경제 침해범죄가 빈발해 특별대책을 마련했다”며 “이 같은 대책은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이뤄져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으므로 구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생경제사범대책 시민신고 센터를 5개 실무추진반 별로 현판을 제작 부착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신고방법은 구 홈페이지→전자민원→신고센터(5개 실무추진반별)로 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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